“법인골프무기명회원권 이용혜택증가 분양가 낮아져...
최근 박근혜대통령이 국무회의중에 발언한 “골프활성화방안을 만들었으면좋겠다”
말에 골프업계가 기대감을갖고 지켜보고있다
이는 올10월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박대통령이 국무회의중에 관계처에 지시한사항으로 그동안 공무원 및 기타공공기관의 골프자제령을 우회적으로 해제하는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정부고위관계자는“조만간 골프활성화방안을마련해 관계부처장관과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위소식에 골프장업계는 그동안 침체일로에서 벗어나 활성화되길바라며,이에 최근골프회원권
흐름을 주도하고있는 법인무기명회원권에 대해 소개하려한다.
먼저 경춘라인에서 요즘 뜨거운관심을 받고있는 아난티클럽서울 무기명회원권이다.
아난티클럽서울은 설악IC에서 10여분거리에 위치하고있고,모기업이 골프장및리조트
전문회사인 에머슨퍼시픽그룹으로 아난티클럽서울 및 해운대에 펜트하우스를짓고있어
이번에 무기명회원권을 출시하게되었다.4인골프무기명회원대우 및 펜트하우스년30박
회원대우가 가능한상품이다. 최근 법인/개인 문의가 이어지고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포천아도니스CC는 27홀회원제코스와 9홀퍼블릭코스,그리고74실의 고품격호텔이있는 강북명문클럽이다.이번에 법인4인무기명회원권을 6억원에 분양하고 있다.4인그린피는면제이며,겨울철에는 부산의 에이원CC와 거제드비치CC를 이용할 수 있어,법인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기남부지역에는 법인무기명회원권의 전통을 이어오고있는 비에이비스타CC가있다.
한때 30억원을 호가했던회원권으로 현재 4인무기명회원권을 5억에 분양하고 있으며
주말5회 주중8회로 4인그린피는 주중/주말 5만원씩이다.
비에이비스타는 회원제코스36홀 퍼블릭9홀을 운영중이며,9홀추가공사중이다.
인근지역에 휘닉스스프링스도 최근 15억원에 법인전용무기명을 출시하였다.
2009년에 개장한 클럽으로 대기업인 보광그룹에서 회원제18홀로 운영하고 있다.
무기명4매가 발급되며,주말6회,주중12회를 보장하며,만기는 5년이다.
이외에 회원혜택에차등을두고 10억,22억원에도 동시분양중이다.
이외 경기남부지역에 신안그룹계열사에서 VVIP무기명회원권을 분양하고있어 관심이모아지고 있다 분양가는 10억이며,4인그린피 주중5만원 주말6만원이다.
이는 신안그룹계열내 신안CC,그린힐CC,리베라CC, 주말6회,주중8회를 보장하며
웰리힐리CC와 제주에버리스CC는 횟수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고,리조트도 년30박 회원대우도가능하다
남부지역에는 또하나에 명문 골드CC가있다.
총36홀을 운영하고있고 인접한 계열클럽 코리아CC를 동시에 이용가능한 무기명회원권을
5억원에 분양하고 있다.
주말4회,주중8회보장하고있고 무기명4인중 1인은 주중/주말 35,000원이고
나머지3인은 66,000원이다.코리아CC는 부킹보장횟수내에서 주말월1회,주중4회가능하다.
만기는 입회시점부터5년으로 연장및반환이 가능하다
법인/VIP회원권전담 김종근팀장 02-540-4300